대전세종충남본부, 2019 워크숍 및 송년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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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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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27일과 28일 1박 2일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2019 워크숍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한복 대표이사, 홍대선 부회장 등 임직원과 기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2019년을 보내며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인 중국 콘서트와 기획 취재 등 신년 업무 계획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의 기자상으로 선치영 총괄국장과 정완영 부국장이 단독 보도부문의 기자상을 차지했고, 하동길 국장이 대전충청취재본부 기자상을 수상했다.
박한복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 모두 수고했다”며 “2020년도에도 각자 계획을 세워서 회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 주재 기자들 지역문화 창달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홍대선 부회장은 “올해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낀다”며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보도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 임직원들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언론직필' 정직한 뉴스와 빠른 보도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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