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창포가을전어대하축제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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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TV TOP가요 유치…'국민엄마' 전원주 등 30여명 출연, 새로운 축제문화
충남 보령시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와 아시아뉴스통신, 에이티엔뉴스가 공동주관·주체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무창포 대하·전어축제’가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무창포특설무대 잔디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특히 이날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신비의 바닷길’과 축제를 보기위해 전국에서 3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행사가 열린 무창포엔 ‘가을 전어’가 동이 나는 일이 생겨 무창포 상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반가운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18회째 열리는 ‘무창포 가을전어·대하축제’는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에이티엔뉴스가 공동주관하면서 케이블TV인 복지TV ‘TOP 가요쇼’의 현지 녹화가 진행돼 새로운 축제문화로 사실상 재 탄생하게 됐습니다.
이번 축제행사는 규모와 질적 면에서도 차원이 다르게 진행됐습니다. 기존의 먹자판, 판매판의 축제에서 ‘국민엄마’ 배우 전원주씨, 송대관, 유지나. 박일준 등 30여명의 연예인이 복지TV 녹화에 출연하고 관광객과 주민, 상인 등이 함께 하나로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거듭났습니다.
밤하늘 해상에서 쏘아 올린 ‘해변 불꽃축제’는 무창포 ‘대하·전어축제’의 볼거리로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안겨주었습니다.
지역상인 A씨는 “지금껏 가을철 대하·전어축제‘를 수없이 해 왔지만 하루 만에 전어가 떨어져 팔지 못한 사례는 없었다”며 “더도 말고 장사가 오늘만 같았으면 한다”고 기쁜 말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018 무창포가을대하전어축제는 이날 9월 15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일)까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무창포에 가셔서 물오른 전어와 대하 맛있게 드시고 아름다운 가을바다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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